개발 R.I.P.

Github로 협업하는 방법#2

편행 2021. 4. 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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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예 잠을 못잤다. 저녁에 먹은 커피가 한몫을 한 것으로 느껴진다...

머리가 멍한 상태로 과제를 해내기 위해 어떻게든 달려들었다.

그 과정에서 아직 내가 Github로 협업을 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먼저 기존에 연결된 협업하는 사람과 연결을 끊지를 않았었다.

그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git remote rm 을 사용하면 바로 연결이 끊어지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분과의 연결은 협업하는 방법 첫 번째 게시물에 있다.

두 번째로, 내가 Stagearea에 올렸던 것들을 취소하는 방법을 처음 사용해보았다.

 

git restore 을 사용하면, 내가 Stagearea에 올렸던 파일들이 다시 Workspace로 돌아간다.

 

세 번째, Push로 나의 Repository에만 올리는 것이 아닌 협업하는 사람에게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git push <shortname(협업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짧은 명칭> <branch (일반적으로 master)>

 

를 사용하면, 내가 작업한 혹은 수정한 코드를 상대방의 Repository에 보낼 수 있다.

 

그리고 협업하는 사람은 그 데이터를 당겨와야 하는데,

 

git pull origin <branch>

 

를 사용하면, 그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Repository에 업로드를 하면 된다.

 

오늘의 과제를 통해, git 사용법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이해하기 위해

다른 강의들을 찾아보면서 알아봐야 할 듯하다.

또 새로운 것을 알게 되거나 할 때마다 혹은 내가 지금 알고 있던 것이 오류로 밝혀지게 되면, 바로바로

블로깅을 하며 업데이트를 시켜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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