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견 보고서 3

와인 Oneday Class 정리 보고서 #1

와인의 종류 와인의 종류는 포도 품종에 따라 달라진다.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으로 나눠지는데, 이번 포스트에선 레드 와인 중 유명한 6종류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까베르네쇼비뇽 - 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레드와인 포도종 가운데 하나이다. - 거의 모든 와인 생산국에서 재배되는 레드 품종이다. - 포도가 완전히 익기 위해 따뜻한 기후가 필요해 피노 누아보다는 온난한 기후에서 재배가 잘 된다. 맛을 나타내는 Keyword 진함 / Dry / 타닌감이 높다(떫은 맛이 세다.) / 맛이 강함 / 농후함 육류의 지방과 타닌감이 합쳐지면 감칠맛을 느끼게 해준다. 따라서 육류와 잘 어울리는 편이다. 메를로 - 암적갈색 및 짙은 보라색 포도 품종이다. - 프랑스 남부 레드 품종이다. 호주의 다양한 토양과 기후에 적응하..

8.03 국거리 돼지고기

국거리 돼지고기를 살 때, 뒷다리 살보다 앞다리 살로 사는 것이 좋다. 그리고 거세된 돼지의 앞다리 살보다 암퇘지의 앞다리 살이 더 좋은데 그 이유는 식감에서 드러난다고 한다. 암퇘지의 앞다리 살은 씹으면 고소한 맛이 난다고 한다. 거세된 돼지의 앞다리 살은 씹으면 느끼한 맛이 난다고 한다. (고기집 사장님의 말씀이긴 한데, 대량으로 김치찌개를 만들거나 할 때는 거세된 돼지의 앞다리와 암퇘지의 앞다리를 반반 섞어서 하는 편이 많다고 한다.) 가격의 차이가 좀 많이 나서 그런걸까? 그리고 고기집에서 거세된 수퇘지의 앞다리를 암퇘지의 앞다리인 마냥 팔 때가 있다고 한다. 그때는 식감의 차이를 통해 어느정도 구분하고, 그 고기집의 양심을 파악하면 된다고... ㅋㅋㅋ 그리고 돼지고기도 맛있는 때가 있다고 한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다짐과 루틴 정리

매일 아침 5시반에 일어나서 바로 블로그를 작성한다. 신발이라는 카테고리에 작성을 하자. 시간이 기록되니 나 자신에게 더욱 확실한 증명이 될 것이다. 일어나서 독서를 한다. 6시 40분까지 독서를 하고, 45분에는 수영을 하러 출발한다. 수영이 끝나고 9시부터 6시 일단은 현재 부트캠프의 과정대로 최대한 몰입을 해서 진행한다. 7시반까지는 휴식을 한다. 7시 반부터 9시반까지 그날 과정에서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 그리고 이해가 됐더라도 조금 더 정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복습한다. 9시반부터는 블로그에 오늘 알게된 것, 그리고 질문사항들을 정리한다. 그리고 오늘 한 일과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한다. 바로 내일 부터 시작한다.